나는 지금껏 아무리 일하는 것을 즐거워하더라도
인정받기보다 비판받을때 일을 더 잘하거나 더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 찰스슈압(Charles R. Schwab, 미국, 1937 년 7 월 29 일~ , 투자가)
아주 어릴때 칭찬받기위해 엄마가 시킨 일을 열심히 했는데
오히려 혼난 적이 종종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린 나이에 서러워서 엉엉 울었었지요.
그 기억이 이렇게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생각나니
꽤나 서운했던 모양입니다.
지금은 이런저런 일들을 많이 겪어서인지 많이 감정에
무뎌졌지만 지금 이렇게 나이를 먹었지만
작은 일에 서럽고 야속한 건 매 한가지 같습니다.
가까운 사람일 수록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격려하고 알아주면 많이 힘이 될 것 같습니다.
- 웨스트썬웨이(WESTSUN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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