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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Ws STORY

WESTSUNWAY(웨스트썬웨이)의 이러저런 이야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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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estsunway (ip:)
  • 작성일 2019-05-22 12: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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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12
  • 평점 0점

자기만큼 어려운 적은 없다.

자기에게 이기는 자는 적이 없다.

타인을 이기려하기보다 우선 자기자신을 이겨라.

그리고 사회와 싸워라.



- 탈무드(Talmud, 유대교 율법서)




어릴때 엄마에게 괜히 짜증을 낼때가 있었습니다.

괜히 투정을 부리고 미운짓만 골라서 합니다.

그래서 미운 7살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무 이유없이 그랬던 것만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왠지 어린마음에 나를 몰라 주는 엄마가 섭섭했던 모양입니다.

아마 그릇된 행동과는 다른 진심어린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제는 조금 달라졌습니다.

누군가 나의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나의 마음을 숨기고 싶을때도 생겼습니다.

때론 나의 마음을 알아주든 몰라주든 게의치 않을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내뜻과는 상관없이 시간이 흐를 수록

나를 알아줬으면 하는 사람이 점점 적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마음속에서 말이에요.




- 웨스트썬웨이(WESTSUN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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